





2. 5vs5 매치가 가장 성황하는 팀매치 중심 게임이 됐는데 이쪽은 장단점이 있죠. 팀웍이 잘 맞으면 정말 즐겁지만 그게 안되면 시망. 1vs1 매치를 좋아했던 저로선 약간 불만이기도. 거기다 레벨제가 도입돼서 레벨에 따라 유닛이나 업글이 하나둘씩 풀리게 되는데 이 레벨차이가 엄청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상당한 차이를 냅니다. 저쪽은 3티어 공중전함 거대워커 마구 굴리는데 이쪽은 10분 넘게 1티어에서 빌빌대고 있으면 자괴감과 불공평함이 이온캐논 떨어지듯이 밀려오죠. 그래도 상성이 절대적이기에 잘키운 1티어 유닛이 어중간한 3티어 유닛들을 그냥 쳐바르기도 해서 그런대로 맞추고 있긴 합니다. 상성따위 콧방귀뀌는 사기유닛도 존재하긴 하지만요(예: 바실리스크)
3. 게임방식도 워햄2, COH로 익숙한 포인트 점령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원개념도 업그레이드, 티어업을 위한 타이베리움 크리스탈 수집 말곤 싹 없어졌죠. 즉 유닛은 무료란 얘기. 따라서 유닛 소모를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들이부을수 있기 때문에 전투가 엄청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납니다. 상성관계도 맞춰야하니 꽤나 정신없죠. 이쪽 역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전 포인트전 자체에 별로 호감이 없어서 솔직히 불호 쪽이였습니다만 조금씩 하면서 뭐 나쁘진 않네, 정도로 평가가 바뀌었습니다. 해보면 재미없지는 않아요. 좀 더 캐주얼한 온라인게임 같아졌다고 해야하나. 이게 다른 게임이 아니라 C&C라는걸 생각하면 또 미묘한 심정이 되긴 합니다만. 정통 RTS의 양대산맥이었던 춫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
4. 골수팬들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은 편. 저도 이런저런 말은 하지만 레얼3보단 평가 낮게 잡고 있으니까요. 이번엔 아예 게임의 기본틀 자체를 완전히 박살내버린지라 그에 대한 불만이 꽤 큰편. 그래도 일단 구입은 하겠지만 성공할진 모르겠네요. 컴 사양도 낮아서 그래픽 감상도 못하니까....기왕 케인의 이야기를 끝내는 마당이니까 싱글이나 충실하길 바래야할듯.
태그 : Cn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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