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 스카이 Dive2 플레이중 - 1 3rd Lair - 娛樂

Dive1을 했으면 2 역시 당연히 하는게 인지상정.

근데 왜 7G씩 잡아먹나 했더니 Dive1 루트들도 다 해볼수 있는것 같더군요(시험은 안해봤지만). 덕분에 선택지 어딜 들어가야 아키 루트로 들어가는지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 시나리오 차트에서 저렇게 옆으로 주욱 선이 나있길래 1화에서 갈리나보다 하고 온갖 삽질 다했는데 안되잖아? 으아아아아아아아

알고보니 치나츠 루트에서 진입하더군요. 아오 빡쳐; 나만 이런건가 ㄱ-

일단 Dive1 전승 탓에 무기들은 계승했지만....어차피 무기 전부 열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냥 주욱 이어서 확장팩 하는 기분. 대신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완전 개쳐발리네요. 무기 바꿔가면서 하자니 더더욱. 무기는 다 열어놓을걸;;

거기다 이게 이정도로 메모리를 쳐먹을줄이야. CPU는 둘째치고 메모리 때문에 노트북에서 끊겨요(...). 비스타라서 그런가. 아니 비스타라도 그렇지. 이보시오 기가양반. 아무리 노트북이라도 야겜하는데 렉이 걸리다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요!!! 어허허허허헣허허허헣

뭐 아무튼 즐겁게 플레이중입니다. 떡밥해소는 과연 어떻게 될지.....

2009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1st Lair - 雜談

이글루스TOP100

포...포풍이 몰아친다!! 3rd Lair - 娛樂

핵 두방에는 포풍드랍이 제맛이져

이 감동엔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저 포.....포풍!!!

아르 토네리코 플레이중 - 2 3rd Lair - 娛樂

현재 미샤 루트 페이즈3 중반쯤 플레이중. 페이즈2 노멀엔딩은 일단 봤습니다. 하다보니 벌써 30시간 훌쩍 넘었군요.

근데 이제 거의 후반에 다 와가는데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전투도 그렇고 이야기 전개도 그렇고 딱 전형적인 JRPG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지라.....전투도 초반에 전위는 데미지가 쥐꼬리만해서 노래마법에 의존하던 것도 레벨 50 넘고 장비 좀 맞춰주니 노래마법 필요도 없이 전위만으로도 슥삭슥삭 처리할수 있는데까지 와버렸으니 뭐 말 다했져. 전투 난이도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역시 몽환적인 음악과 막장을 달리는 코스모스피어 이벤트가 이겜의 정체성인듯.

코스모스피어 이벤트들

오리카 정신세계에 사는 악마 오리카.......바람직한남사스런 디자인의 선두주자. 나중에 이거 직접 입힐수도 있습니다.

차이나 미샤. 옆에 있는 꽃은 노래마법에 나오는 정령? 뭐 그런 녀석인데....마법레벨이 오르면

꽃에서 나무가 됩니다.....어이!!

그리고 전투에 쓰면 이렇게 꼴아박습니다.

엄마 : 에, 저기, 누구셨더라...어쨌든, 아무래도 좋으니까, 저랑 사귀어 주시지 않을래요...?

오리카, 미샤 공통으로 종종 코스모스피어에 각종 역할(친구, 엄마, 누나 등등)로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소녀. 만나자마자 대뜸 라이너(주인공)보고 사귀어 달라고 권유를 하는데.....이미 정체를 알고있는 상황에서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올뿐. 으앜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피어 레벨 5를 넘기면 이런식으로 유혹도 하고......

미샤 : 놀고 있다고? 라이너는 이 세계에서 나갈 수 없어. 내 것이 되던지, 아니면 죽던지...

미샤 : 혹시 라이너가 다른 세계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와 같이 있거나, 나를 싫어하게 되면...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져 버려...

미샤 : 그러니까, 여기에 가둬 놓는거야. 그게 불가능하다면, 이 세게에서 사라지는 게 훨씬 나아.

미샤 : 살아서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건...생각할 수도 없는걸... 너는 내거야! 내거라고!

야, 얀데레;;

또 이런 식으로 각 정신세계의 다른 인격들이 서로 싸우기도 하고.....여러가지로 즐거운(?) 이벤트들이 만재.

레벨 9 돌파하면 정신세계에서 결혼식도 합니다. 물론 당사자인 히로인은 코스모스피어에서 일어난 일은 전혀 깨닫지 못하지만요. 이봐 ㄱ-

닫기


근데 페이즈3는 진엔딩을 향한 여정이라기보단 다분히 슈레리아 진 히로인화를 위한......뭐 그런 느낌이 드네요. 루트 후일담 보려면 무조건 슈레리아 코스모스피어 레벨5 돌파해야 한다는것도 그렇고. 싱어 엔젤 슈레리아(...)는 레벨1부터 풀보이스 작렬하고. 너무 띄워주는거 아닌가 이거;;

이런저런 잡담 1st Lair - 雜談

1. 그간 나중에 가야지 나중에 가야지 하다가 결국 석달동안 못가고 그냥 냅두다가 답이 안나오는 덥수룩 상태가 된 머리칼을 자르고 왔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을 어떻게 해야 되는데.....

아무튼 별로 하고싶은 머리형도 없고 해서 그냥 짧게 잘라달라고 하고 좀 있다 다 자르고 나서 안경쓰고 거울을 보니.....석달동안 익숙해진 까치집 머리의 폐인새퀴는 어디가고 왠 말쑥한 청년이 한명(...). 머리 자르던 미용실 직원과 어머니 역시 인물이 달라보인다고 그러는데 반박할 수가 없더군요. 내가 봐도 그런데 뭔 소리가 나오겠나여. 답이 없져. 앞으론 좀 귀찮아도 머리는 제때 잘라야 할듯.

근데 귀밑까지 내려가던 머리를 짧게 잘라놓으니까 밖으로 나오니 귀가 시렵더군요. 생각지도 못했던 단점. ㄱ-


2.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이제 당분간 시험은 없겠구나 하고 마음 편히 수업을 들으러 왔는데 오늘 갑자기 교수가 하는 말

"중간고사 성적이 전체적으로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일제 추가시험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껏 열심히 공부도 했고 중간고사 성적도 생각보다 훨씬 괜찮게 나온 과목이었건만 추가시험이라니 아니 교수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추가시험이라니!! 내가 그걸 또 봐야 한단 말인가 어헣헣ㅎ허허허허허허헣허헣

그나마 추가점수 준다는 방식이라 좀 낫지 아예 리셋이었다면.....생각만 해도 두려운듯. 어차피 시험도 당장 내일 본다는데 그냥 기본실력으로 보고 말져 뭐 슈1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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