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난 마짱 5권
해답편. 근데 그 해답이 참 허를 찌른다고 할까, 병신같다고 할까 미묘하군여. 최초의 사건이야 어렴풋이 예상하긴 했습니다만 그 이후는 뭐......탈출 방법도 단순무식하다고 해야할지 기발하다고 해야할지. 미묘함 투성이. 문장도 여전히 불친절. 재미가 없던건 아닙니다만.....
이번권의 의의는 오로지 유즈유즈에게 있습니다. 미친놈들 투성이인 이 마을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에 한없이 가까운 이 소녀는 그야말로 여신님에 가깝군요. 오오 여신님 오오. 모에 살인자 평을 듣고있는 N모씨 소설처럼 냅다 죽어버리면 몹시 슬퍼질듯.
그리고 마지막엔 아니나다를까 마짱 부활. 또 다음 권부터 미친년 널뛰기 하는 꼴을 봐야 하다니 몹시 슬픕니다.
평가는 A
글로리어스 던 1권
요즘은 별로 흔하지 않은 스페이스 오페라 계열 소설입니다만......솔직히 전함끼리 대결하면서 충각이라니 좀 벙쪘습니다. 충각이 드릴이라는건 로망이니까 상관없는데 포 계열 하나 없이 근접전으로 싸우는 우주전함은 별로 재미가 없군요. 대규모 전투도 아니고.
팔을 파닥파닥거리는 티세는 귀여웠습니다만 나머지 캐릭터들은 좀 미묘. 주인공은 계약하기 싫다 싫다 해놓고선 약간 위기에 처하니까 그냥 냅다 계약해버리는 참 줏대없고 이해하기 힘든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제 마음 속 점수를 팍팍 깎아먹었습니다. 야겜얘기 하고있는 소꿉친구는 좀 말도 안되는것 같고. 아무튼 1권만 봐선 그리 좋은 평가는 못해주겠군요.
평가는 C+
라이트노블 즐겁게 쓰는 법 1권
라노베 작가 관련으론 바케라노인데 정작 이야기 발단은 모 춘향이의 비밀 같은 그런 이야기. 바쿠만 같은 업계 이야기는 거의 없으니까 그쪽 기대하시는 분은 안사시는게 나을듯. 러브코메 계열로는 어찌보면 꽤 정석같은 이야기였는데 자뻑증세가 좀 있는 히로인은 그렇다치고 심해어를 좋아하는 주인공은 꽤 독특하군요. 해파리 전도하는 것도 그렇고. 근데 여자애들은 보통 해파리를 싫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만 뭐 해파리도 해파리 나름이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나머지는 뭐 그냥저냥. 가볍게 읽기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가 좋았다면 더 괜찮았을것 같긴 합니다만.
평가는 B
안녕 피아노 소나타 2권
둔감한 주인공과 답답한 히로인이 모이면 이렇군요. 그냥 나오는 치아키랑 잘 되면 안되나여? 마후유도 좋긴 한데 얘가 너무 답답해서여. 보통 2권 정도 되면 자기 감정이 뭔지 알고 좀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얘는 그냥 도망쳐 버려서 열받게 만드네여. 둔감한 주인공은 워낙 흔하니까 그냥 참겠는데 답답한 히로인은 정말 ㅠㅠ
근데 이러고도 재미없다고 느끼진 않는게 또 신기하군여. 역시 부장님의 힘인듯. 전 이 소설에서 부장님이 가장 맘에 듭니다. 냅.
평가는 A
원환소녀 1권
쿠레나이, 시노랑 해서 라노베 3대 로리물이라 그러던가요? 블러드 링크까지 쳐서 4대라고 치기도 하던데 가장 늦게 나왔군요. 근데 다 보고나니 왜 늦게 나온건지 알겠음. 번역가를 완전히 말려죽이는 세계관에 문장이에요. 보고 있는데 대체 이것들이 뭘 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선명대계 쪽에서 개념 부여하는 꼴을 보고 있으니 작안의 샤나는 그냥 초월했고 거의 종말의 크로니클급. 아니 어쩌면 더한것 같아요. 으아아악!!
그리고 이야기도 뭐랄까, 제목이 원환소녀니까 히로인인 메이젤의 활약을 보여줘야 되는데 왜 서브 히로인인 키즈나가 더 중심이 되어있는지;;; 메이젤과 진의 만남을 그냥 건너뛰어 버린것 때문에 1권보단 2권에 어울리는 이야기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2권에서 그 이야기를 하려나.....
세계관 자체는 꽤나 흥미롭고 재미도 있는데 영 읽기 힘들어서 점수를 깎아먹는 케이스. 2권에선 좀 나아졌으면 좋겠군요.
평가는 B+
참마대성 데몬베인 2권
번역가가 바뀌었죠. 그리고 모 위키의 힘을 빌어 번역 수준도 업. 고치지 않은 듯한 몇몇 오타가 보이긴 했습니다만 국내에서 통용되는 데몬베인 관련 단어들은 완벽하게 구현해 놨습니다. 1권의 악몽은 잊어버려도 될듯.
이야기 전개 자체도 기분탓인진 모르지만 1권보단 훨씬 나아졌습니다. 1권에선 좀 산만해 보였는데 말이죠. 근데 역시 노벨라이즈판이다 보니 이미 이야기를 다 알고 있어서 심드렁해지는건 어쩔 수 없군요. 그나마 오리지널인 웨스트 관련 이야기도 나중에 파괴의 서곡으로 뒤집어지다보니까 그냥 심드렁. 일러스트도 Niθ가 아니다보니 심드렁.
얼핏 듣기론 3권에서 오리지널 요소가 좀 들어간다던데 그거나 기대해 보렵니다. 어차피 엔딩은 엘더 갓 엔딩일것 같지만.
평가는 B+
해답편. 근데 그 해답이 참 허를 찌른다고 할까, 병신같다고 할까 미묘하군여. 최초의 사건이야 어렴풋이 예상하긴 했습니다만 그 이후는 뭐......탈출 방법도 단순무식하다고 해야할지 기발하다고 해야할지. 미묘함 투성이. 문장도 여전히 불친절. 재미가 없던건 아닙니다만.....
이번권의 의의는 오로지 유즈유즈에게 있습니다. 미친놈들 투성이인 이 마을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에 한없이 가까운 이 소녀는 그야말로 여신님에 가깝군요. 오오 여신님 오오. 모에 살인자 평을 듣고있는 N모씨 소설처럼 냅다 죽어버리면 몹시 슬퍼질듯.
그리고 마지막엔 아니나다를까 마짱 부활. 또 다음 권부터 미친년 널뛰기 하는 꼴을 봐야 하다니 몹시 슬픕니다.
평가는 A
글로리어스 던 1권
요즘은 별로 흔하지 않은 스페이스 오페라 계열 소설입니다만......솔직히 전함끼리 대결하면서 충각이라니 좀 벙쪘습니다. 충각이 드릴이라는건 로망이니까 상관없는데 포 계열 하나 없이 근접전으로 싸우는 우주전함은 별로 재미가 없군요. 대규모 전투도 아니고.
팔을 파닥파닥거리는 티세는 귀여웠습니다만 나머지 캐릭터들은 좀 미묘. 주인공은 계약하기 싫다 싫다 해놓고선 약간 위기에 처하니까 그냥 냅다 계약해버리는 참 줏대없고 이해하기 힘든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제 마음 속 점수를 팍팍 깎아먹었습니다. 야겜얘기 하고있는 소꿉친구는 좀 말도 안되는것 같고. 아무튼 1권만 봐선 그리 좋은 평가는 못해주겠군요.
평가는 C+
라이트노블 즐겁게 쓰는 법 1권
라노베 작가 관련으론 바케라노인데 정작 이야기 발단은 모 춘향이의 비밀 같은 그런 이야기. 바쿠만 같은 업계 이야기는 거의 없으니까 그쪽 기대하시는 분은 안사시는게 나을듯. 러브코메 계열로는 어찌보면 꽤 정석같은 이야기였는데 자뻑증세가 좀 있는 히로인은 그렇다치고 심해어를 좋아하는 주인공은 꽤 독특하군요. 해파리 전도하는 것도 그렇고. 근데 여자애들은 보통 해파리를 싫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만 뭐 해파리도 해파리 나름이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나머지는 뭐 그냥저냥. 가볍게 읽기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가 좋았다면 더 괜찮았을것 같긴 합니다만.
평가는 B
안녕 피아노 소나타 2권
둔감한 주인공과 답답한 히로인이 모이면 이렇군요. 그냥 나오는 치아키랑 잘 되면 안되나여? 마후유도 좋긴 한데 얘가 너무 답답해서여. 보통 2권 정도 되면 자기 감정이 뭔지 알고 좀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얘는 그냥 도망쳐 버려서 열받게 만드네여. 둔감한 주인공은 워낙 흔하니까 그냥 참겠는데 답답한 히로인은 정말 ㅠㅠ
근데 이러고도 재미없다고 느끼진 않는게 또 신기하군여. 역시 부장님의 힘인듯. 전 이 소설에서 부장님이 가장 맘에 듭니다. 냅.
평가는 A
원환소녀 1권
쿠레나이, 시노랑 해서 라노베 3대 로리물이라 그러던가요? 블러드 링크까지 쳐서 4대라고 치기도 하던데 가장 늦게 나왔군요. 근데 다 보고나니 왜 늦게 나온건지 알겠음. 번역가를 완전히 말려죽이는 세계관에 문장이에요. 보고 있는데 대체 이것들이 뭘 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선명대계 쪽에서 개념 부여하는 꼴을 보고 있으니 작안의 샤나는 그냥 초월했고 거의 종말의 크로니클급. 아니 어쩌면 더한것 같아요. 으아아악!!
그리고 이야기도 뭐랄까, 제목이 원환소녀니까 히로인인 메이젤의 활약을 보여줘야 되는데 왜 서브 히로인인 키즈나가 더 중심이 되어있는지;;; 메이젤과 진의 만남을 그냥 건너뛰어 버린것 때문에 1권보단 2권에 어울리는 이야기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2권에서 그 이야기를 하려나.....
세계관 자체는 꽤나 흥미롭고 재미도 있는데 영 읽기 힘들어서 점수를 깎아먹는 케이스. 2권에선 좀 나아졌으면 좋겠군요.
평가는 B+
참마대성 데몬베인 2권
번역가가 바뀌었죠. 그리고 모 위키의 힘을 빌어 번역 수준도 업. 고치지 않은 듯한 몇몇 오타가 보이긴 했습니다만 국내에서 통용되는 데몬베인 관련 단어들은 완벽하게 구현해 놨습니다. 1권의 악몽은 잊어버려도 될듯.
이야기 전개 자체도 기분탓인진 모르지만 1권보단 훨씬 나아졌습니다. 1권에선 좀 산만해 보였는데 말이죠. 근데 역시 노벨라이즈판이다 보니 이미 이야기를 다 알고 있어서 심드렁해지는건 어쩔 수 없군요. 그나마 오리지널인 웨스트 관련 이야기도 나중에 파괴의 서곡으로 뒤집어지다보니까 그냥 심드렁. 일러스트도 Niθ가 아니다보니 심드렁.
얼핏 듣기론 3권에서 오리지널 요소가 좀 들어간다던데 그거나 기대해 보렵니다. 어차피 엔딩은 엘더 갓 엔딩일것 같지만.
평가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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