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개조인간 히어로의 고뇌(솔직히 아직까진 별로 안보이지만)라던가 현재는 거의 없는 바이크 액션(그냥 배틀호퍼 타고 적을 쫓거나 들이박는거 말곤 별거 없지만)같은게 볼거리. 변신 시퀀스에서 메뚜기 괴인스러운 모습이 잠깐 나온다던가 변신 완료 하고나서 몸에서 연기가 나는 것도 개조인간스로운 분위기가 풍기고요. 고르곰의 괴인들도 꽤나 모티브를 잘 살린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이(어설픈건 둘째치고) 인상적이군요. 아무튼 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おのれゴルゴム!! 絶対にゆるさん!!(테츠오 풍으로)
아, 그리고 엔딩이 참 좋더군요. Long long ago, 20th Century. 잔잔한 분위기도 좋고 가사도 좋고.....전체적으로 OST가 좋은듯. 아무튼 빨리 쉐도우 문을 보고 싶은 마음. 30화 넘어서야 나온다던데;;




덧글
알렉세이 2009/06/22 17:21 # 답글
저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군요.하핫
본드래곤 2009/06/24 12:52 #
특촬배우나 슈트액터야 고생 많죠.
잠본이 2009/06/22 22:45 # 답글
지금 보면 어설프지만 원조 라이더를 보고 나서 이걸 보면 눈에 띄게 발전했다는 느낌이 좀 나긴 나죠.(조형기술 발달로 라이더 헬멧이 머리에 딱 붙게 작아졌다던가 괴인들이 제법 크리처스럽게 보인다던가 등등)
개조인간의 고뇌라면 뭐 1화에서 물마시려다 자기도 모르게 수도관 부수고 우어어어하는거 정도? OTL
본드래곤 2009/06/24 12:52 #
사실 그거 외엔 참 잘먹고 잘살더군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