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2권
여전히 라노베라기인 일반 판설같은 느낌을 주는 이야기. 아니 이게 어딜봐서 가벼운 소설이야. 차라리 우리나라에 굴러다니는 이고깽 양판소가 더 가볍지;;
전투신은 여전히 알아먹기 힘든 화학 단어들이 줄줄줄 나와서 '아 그냥 그렇구나' 스럽게 넘어가버리고 보니 그나마 좀 몰입되더군요. 스토리도 1권보다는 좀 나았던것 같고.....근데 전 이런 '그래, 결국 현실은 시궁창이야' 같은 스타일의 책은 그다지 즐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평가 자체는 일정 이상 안올라갑니다. 그런 경향이 1권보다 더 심하더군요. 기기나와 가유스의 악담 대결은 여전히 괜찮긴 했지만. 으음.
평가는 B+
킬X러브 0권
1권도 아니고 0권이라 그런지 그냥 한권 전체가 프롤로그? 뭐 그런 느낌. 게다가 주인공 말고 조역 이야기도 크게 진행해놓고 마지막에 그 끝은 좀......뭐랄까 허탈감만이 느껴지더군여. 1권 되면 본격적으로 진행할까 싶습니다만 0권 자체의 평가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소재 자체는 괜찮았지만. 1권 나오고나서 얘기하죠.
평가는 B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권
역시 오래끌 소재는 아닙니다. 초중반에 나오는 키리노의 태도는 '저런 오빠를 가지고 있으면서 뭐야 저 진상은'이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었고(1권에서 뭘 봤니), 막판에 나오는 갈등소재 자체는 1권이 아버지였다면 이번엔 친구인데 결국 오빠의 희생정신(?)으로 해결되고 만다는게 영. 뭐 이번엔 키리노도 노력하긴 했지만......1권에서 한번 써먹었으면 됐지 뭘 또 하냐. 근데 아버님이 상당히 개념인이시더군요. 오오오 아버님.
이거 혹시 결말이 쿄우스케가 결국 오타쿠계로 입문하거나 그런걸로 끝나면 으으으, 생각만해도......그렇다고 키리노가 원래 오빠를 좋아했다 뭐 이딴 흔해빠진 결말도 바라지 않지만. 어렵네요.
평가는 C+
늑대와 향신료 10권
그냥 염장질이나 하고 끝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커다란 진전이 있었습니다. 설마 호로의 동류를 만날 줄이야. 그야말로 깜놀. 그것때문인지 호로도 무척이나 동요했죠. 덕분에 로렌스가 간만인지 최초인지 거의 홀로 대활약을 펼쳤고요. 물론 염장질도 점점 히트업해 가고 있습니다만. 로렌스도 10권이나 되니 나름대로 대담해지는군요. 음음.
근데 덕분에 달을 사냥하는 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늘었습니다. 뭐여 이 희대의 먼치킨은. 게다가 달을 사냥한다는 말이 그냥 비유가 아니었단 거냐;;; 아무래도 이후 스토리의 핵심이 이 녀석의 비밀을 쫓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
평가는 A+
참마대성 데몬베인 3권
역시나 엘더 갓 엔딩으로 후다닥 끝나버렸군요. 뭐 당연하게도 게임 흐름 그대로 따라가서 별반 특이점도 없었지만 데몬베인의 엔딩은 역시 뭔가 와닿는게 있스빈다. 나쁘진 않았어요. 그저 게임 한번 더 하는 느낌을 받았을뿐.
평가는 B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하권
먼저 이 말부터 하죠. 나나세 ㅠㅠ
아니 그렇게 띄워줘놓고 어째서.....차라리 토오코를 끝까지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해놨다면 이렇진 않았을텐데 참. 역시 미우 에피소드에서 끝내는게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이야기적인 완성도도 코노하가 갑자기 각성해서 비사를 척척 다 풀어버리는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전개가. 차라리 작가보단 탐정이 낫지 않겠니 ㄱ-
근데 막상 읽을때는 또 몰입해서 읽히는게 신기하군요. 여러모로 낚시 소설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극장판 영화로 나온다는데 그거나 기대해 볼까요.
평가는 B+
아이언 하트 3권
이것도 오래는 안끌겠군요. 3권만에 미래로 갈줄이야. 한 5권까진 끌줄 알았는데.
이번엔 레지나와 신캐릭터인 이브 중심으로 흘러갔는데 덕분에 스토리는 꽤 진전됐으나 이 소설의 가장 큰 볼거리였던 러브코메 전개가 정체됐다는 단점을 남겼습니다. 전투요? 이건 전투가 중심인 이야기가 아니라니까 그러시네. 레드썬!
평가는 B
안녕 피아노 소나타 3권
3권이 되니 갑자기 러브코메스러운 전개가 되었으나 둔감하기 그지없는 나오 앞에선 무다무다. 3권 마지막 부분이 되어서야 겨우 자기 감정을 깨닫게 되네요. 이래서 4권이 완결이구나. 나름 깔끔한듯.
그래도 마후유는 민폐끼가 한결 줄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치아키가 안타까운건 어쩔수 없군요. 어쩌겠니. 선배님은 담백(이라 쓰고 능청이라 읽는다)해서 그냥 넘길것 같지만.
평가는 A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5권
엑간지 대폭발. 역시 제목과는 달리 마술 사이드보다 과학 사이드가 재밌는 희한한 책 금서목록.
몇권 전에 토우마의 수정펀치를 쳐맞았던 스킬아웃의 레벨0도 무려 레벨5 4위를 물리치는 대전과를 올리는 등 여러모로 뜨거운 전개였군요. 뭐 그년은 당해도 싼 년이었으니 아무래도 좋습니다. 네.
근데 이번권에서 생각해 본건데, 라스트 오더는 진짜로 세계멸망을 막기위한 최후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엑간지 폭주하는 꼴을 보아하니 왠지 악취미 거꾸로 남자의 계획은 제대로 실패해서 그냥 세계를 말아먹을것 같단 말이져. 클라이맥스 전개로도 꽤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뭐 그냥 망상이지만.
평가는 A+
워드 월드 1권
전작이라는 부서진 세계를 읽진 않았는데, 뭐 그냥 평범한 전기물 수준.
근데 전 세계가 글자로 보인다는 것에 태클을 걸고 싶은데, 솔직히 모든 물체가 글자로 보이면(일러스트를 보아하니 공기조차) 공기문자에 가려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눈뜬 장님 신세가 될게 뻔한데 말이져. 이거 마지레스인가여? ㅋㅋㅋㅋㅋ
아무튼 뭐 캐릭터 자체는 꽤나 독특했는데 무미건조해서 별만 하고싶은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주인공 자체가 무미건조하니 뭐....
평가는 C
여전히 라노베라기인 일반 판설같은 느낌을 주는 이야기. 아니 이게 어딜봐서 가벼운 소설이야. 차라리 우리나라에 굴러다니는 이고깽 양판소가 더 가볍지;;
전투신은 여전히 알아먹기 힘든 화학 단어들이 줄줄줄 나와서 '아 그냥 그렇구나' 스럽게 넘어가버리고 보니 그나마 좀 몰입되더군요. 스토리도 1권보다는 좀 나았던것 같고.....근데 전 이런 '그래, 결국 현실은 시궁창이야' 같은 스타일의 책은 그다지 즐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평가 자체는 일정 이상 안올라갑니다. 그런 경향이 1권보다 더 심하더군요. 기기나와 가유스의 악담 대결은 여전히 괜찮긴 했지만. 으음.
평가는 B+
킬X러브 0권
1권도 아니고 0권이라 그런지 그냥 한권 전체가 프롤로그? 뭐 그런 느낌. 게다가 주인공 말고 조역 이야기도 크게 진행해놓고 마지막에 그 끝은 좀......뭐랄까 허탈감만이 느껴지더군여. 1권 되면 본격적으로 진행할까 싶습니다만 0권 자체의 평가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소재 자체는 괜찮았지만. 1권 나오고나서 얘기하죠.
평가는 B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권
역시 오래끌 소재는 아닙니다. 초중반에 나오는 키리노의 태도는 '저런 오빠를 가지고 있으면서 뭐야 저 진상은'이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었고(1권에서 뭘 봤니), 막판에 나오는 갈등소재 자체는 1권이 아버지였다면 이번엔 친구인데 결국 오빠의 희생정신(?)으로 해결되고 만다는게 영. 뭐 이번엔 키리노도 노력하긴 했지만......1권에서 한번 써먹었으면 됐지 뭘 또 하냐. 근데 아버님이 상당히 개념인이시더군요. 오오오 아버님.
이거 혹시 결말이 쿄우스케가 결국 오타쿠계로 입문하거나 그런걸로 끝나면 으으으, 생각만해도......그렇다고 키리노가 원래 오빠를 좋아했다 뭐 이딴 흔해빠진 결말도 바라지 않지만. 어렵네요.
평가는 C+
늑대와 향신료 10권
그냥 염장질이나 하고 끝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커다란 진전이 있었습니다. 설마 호로의 동류를 만날 줄이야. 그야말로 깜놀. 그것때문인지 호로도 무척이나 동요했죠. 덕분에 로렌스가 간만인지 최초인지 거의 홀로 대활약을 펼쳤고요. 물론 염장질도 점점 히트업해 가고 있습니다만. 로렌스도 10권이나 되니 나름대로 대담해지는군요. 음음.
근데 덕분에 달을 사냥하는 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늘었습니다. 뭐여 이 희대의 먼치킨은. 게다가 달을 사냥한다는 말이 그냥 비유가 아니었단 거냐;;; 아무래도 이후 스토리의 핵심이 이 녀석의 비밀을 쫓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
평가는 A+
참마대성 데몬베인 3권
역시나 엘더 갓 엔딩으로 후다닥 끝나버렸군요. 뭐 당연하게도 게임 흐름 그대로 따라가서 별반 특이점도 없었지만 데몬베인의 엔딩은 역시 뭔가 와닿는게 있스빈다. 나쁘진 않았어요. 그저 게임 한번 더 하는 느낌을 받았을뿐.
평가는 B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하권
먼저 이 말부터 하죠. 나나세 ㅠㅠ
아니 그렇게 띄워줘놓고 어째서.....차라리 토오코를 끝까지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해놨다면 이렇진 않았을텐데 참. 역시 미우 에피소드에서 끝내는게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이야기적인 완성도도 코노하가 갑자기 각성해서 비사를 척척 다 풀어버리는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전개가. 차라리 작가보단 탐정이 낫지 않겠니 ㄱ-
근데 막상 읽을때는 또 몰입해서 읽히는게 신기하군요. 여러모로 낚시 소설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극장판 영화로 나온다는데 그거나 기대해 볼까요.
평가는 B+
아이언 하트 3권
이것도 오래는 안끌겠군요. 3권만에 미래로 갈줄이야. 한 5권까진 끌줄 알았는데.
이번엔 레지나와 신캐릭터인 이브 중심으로 흘러갔는데 덕분에 스토리는 꽤 진전됐으나 이 소설의 가장 큰 볼거리였던 러브코메 전개가 정체됐다는 단점을 남겼습니다. 전투요? 이건 전투가 중심인 이야기가 아니라니까 그러시네. 레드썬!
평가는 B
안녕 피아노 소나타 3권
3권이 되니 갑자기 러브코메스러운 전개가 되었으나 둔감하기 그지없는 나오 앞에선 무다무다. 3권 마지막 부분이 되어서야 겨우 자기 감정을 깨닫게 되네요. 이래서 4권이 완결이구나. 나름 깔끔한듯.
그래도 마후유는 민폐끼가 한결 줄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치아키가 안타까운건 어쩔수 없군요. 어쩌겠니. 선배님은 담백(이라 쓰고 능청이라 읽는다)해서 그냥 넘길것 같지만.
평가는 A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5권
엑간지 대폭발. 역시 제목과는 달리 마술 사이드보다 과학 사이드가 재밌는 희한한 책 금서목록.
몇권 전에 토우마의 수정펀치를 쳐맞았던 스킬아웃의 레벨0도 무려 레벨5 4위를 물리치는 대전과를 올리는 등 여러모로 뜨거운 전개였군요. 뭐 그년은 당해도 싼 년이었으니 아무래도 좋습니다. 네.
근데 이번권에서 생각해 본건데, 라스트 오더는 진짜로 세계멸망을 막기위한 최후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엑간지 폭주하는 꼴을 보아하니 왠지 악취미 거꾸로 남자의 계획은 제대로 실패해서 그냥 세계를 말아먹을것 같단 말이져. 클라이맥스 전개로도 꽤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뭐 그냥 망상이지만.
평가는 A+
워드 월드 1권
전작이라는 부서진 세계를 읽진 않았는데, 뭐 그냥 평범한 전기물 수준.
근데 전 세계가 글자로 보인다는 것에 태클을 걸고 싶은데, 솔직히 모든 물체가 글자로 보이면(일러스트를 보아하니 공기조차) 공기문자에 가려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눈뜬 장님 신세가 될게 뻔한데 말이져. 이거 마지레스인가여? ㅋㅋㅋㅋㅋ
아무튼 뭐 캐릭터 자체는 꽤나 독특했는데 무미건조해서 별만 하고싶은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주인공 자체가 무미건조하니 뭐....
평가는 C




덧글
벨제브브 2009/07/31 22:42 # 답글
토우마는 훼이크 주인공. 엑간지야말로 진주인공 맞습니다.
본드래곤 2009/08/01 15:37 #
요즘 더더욱 훼이크화가 가속되고 있는 환상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