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모노가타리 9화 감상 2nd Lair - 映像

Olleh!!

나데코 스네이크 1편. 2화밖에 배정이 안되서 그런가 순식간에 지나갔군요. 소설 보면서 뭐 1편은 여기까지 가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한게 딱 들어맞아서 예지력 상승을 느낀건 제쳐두고.

소설을 안봤다면 전혀 아쉽지 않은 부분이었겠지만.....역시 소설을 보고나니 만담이 잘려나간게 꽤나 아쉬워지는군요. 신사를 오르거나 뒤를 돌아보고 있을때 칸바루와 나눴던 근 몇십 페이지에 달하는 에로 만담은 전부 잘려나가고 일부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 그 대화들 재밌었는데......칸바루의 평가가 올라가는 기회였기도 했고. 뭐 사실 저 만담 때문에 나데코 스네이크는 나데코보다 칸바루쪽이 더 부각되는 분위기가 강했으므로 어쩔수 없는 듯한 기분도 들지만.

뭐 나데코는 그동안의 코요미 하렘 멤버들과는 다르게 내성적이고 말없는 캐릭터라 진귀한 편이죠. 어찌보면 가장 정상적인 캐릭터라 봐도 될지도. 그래도 뱀을 산채로 동강내버리는 꽤 무서운 면모도 있습니다만 ㄱ- 아무튼 아라라기 코요미의 수난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아니, 아라라기 코요미의 삽질기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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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케모노가타리 9화 - "급해요, 저는…." 2009/09/05 18:48 #

    ©西尾維新/講談社・アニプレックス・シャフト 한 이야기가 끝나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할 때, 그 상대는 항상 '코요미'와 만담을 해야 하나보다. 의 시작은 '츠바사', 의 시작은 '히타기', 의 시작은 '마요이' 그리고 의 시작은 '스루가'. 둘은 마치 데이트라도 하듯 팔짱을 끼고 깊은 산 속 신사(神社)를 향해 오르는데…. 이번 화는 딱히 '멋지다.', '대단하다.'라고 평..... more

덧글

  • Uglycat 2009/09/05 17:35 # 답글

    원작을 안 본 저에게는 심하게 늘어진 전개라고 생각되었는데 아니었나 보죠...?
  • 본드래곤 2009/09/06 21:12 #

    분량은 마요이 마이마이보다 약간 적던가, 아무튼 비슷했거든요. 그걸 2화만에 해치워버리려니 좀 급전개긴 했죠.
  • 방동 2009/09/05 18:48 # 삭제 답글

    너무 급전개라서 좀 아쉽더군요. 재미있던 부분은 역시 후반부라고 해야겠죠?ㅎ
    하지만 '츠바사'이야기가 더 궁금해집니다.
  • 본드래곤 2009/09/06 21:13 #

    5화나 쓰니까요. 분량 자체도 꽤 길었고. 저도 츠바사 캣 기대하고 있습니다.
  • 메르헤나 2009/09/07 10:41 # 답글

    기대 되는쿤여 'ㅅ;
  • 본드래곤 2009/09/07 15:28 #

    츠바사 캣은 츠바사 중심이라기보단 총출동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의 이야기임.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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