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일단 첫인상은 꽤 좋은 느낌. 주인공인 히다리 쇼타로의 경우 하드보일드를 표방하며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매번 실패하며 친근감을 안겨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더군요. 필립의 경우는 아직 뭐라 판단하기 힘들고(2화 예고부터 팀워크가 삐그덕거리는 모습이었으니). 여주인공인 아키코는 콧구멍과 슬리퍼만 기억에 남는듯. ㄱ-
주역 라이더인 더블은 역시 머플러가 간지죠. 머플러!! 머플러!! 첫 변신의 임팩트는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키카이더 짝퉁스러운 디자인에서 실제 연출로 이렇게 간지를 끌어내다니. 역시 반다이 매직은 대단한듯. 폼이 9개나 되나보니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믹을 각 폼마다 부여하는 모양인데, 1화에서 나온 루나 조커의 경우 고무고무. 벌써부터 후반에는 안나올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지만(CG 떡칠;) 꽤나 독특한 기믹이었습니다. 기괴하긴 했지만;;; 근데 동강동강 킥은 실제로 봐도 영 적응이 안되네여. 굳이 동강낼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1화에서 보여줄만한 건 다 보여준 느낌.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1년 또 즐겁게 볼 수 있겠군요.




덧글
잠본이 2009/09/14 23:56 # 답글
동강동강 킥...OTL
본드래곤 2009/09/15 22:06 #
다수의 악마의 열매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