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츠바사 캣에선 가장 인상깊은 장면 중 하나였죠. 차 안에서의 만담들과, 히타기 아버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히타기의 심경 변화라던가, 밤하늘을 보여주면서 말해주는 히타기의 솔직한 마음. 역시 서로 참 잘 맞는 커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하네카와가 더 안타깝게 느껴지지만요. ㅠㅠㅠㅠㅠㅠ 뭐, 사실 코요미라면 누구랑 엮여도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도 적잖이 들긴 합니다만. 그래서 아라라기 하렘은 공상이 아니라 현실인겁니다. 네(...).
근데 제가 별구경 연출을 좀 많이 기대했는데.....뭐 역시 샤프트에게 신카이 마코토급 하늘 연출을 기대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고, 그걸 감안하면 괜찮았습니다. 깔끔한 마무리였는듯.
다음화부턴 웹 공개군요. 이제 슬슬 이 작품도 마무리를 향해 가는것 같아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키즈모노가타리 소식은 언제 나오려나......
태그 : 바케모노가타리




덧글
방동 2009/09/26 23:52 # 삭제 답글
방영 시간에 대한 문제인 건지 뜬끔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니, 일종의 과정 중 하나였군요 ㅇㅅㅇ;
그들의 데이트 참 소박하고 순수했달까요?ㅎㅎ
본드래곤 2009/09/27 15:32 #
풋풋한 데이트였죠. 훈훈하기도 했고.
메르헤나 2009/09/28 14:28 # 답글
훈훈하네여. 아놔 빨리 달려야할듯
본드래곤 2009/09/29 19:44 #
달려라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