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것들 감상 2nd Lair - 映像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29화

본격_예고편이_본편인_특촬.jpg

아마존편이 끝났는데.....아마존의 힘빠지는 목소리와 함께하니 영 힘빠지는 이야기가 되어버린듯한 느낌. 디엔드의 파워업 카드는 왜 나루타키가 건네주느냐부터 시작해서 그래봐야 비주얼의 변화가 전혀 없다보니 그게 그거 같고, 기기와 가가의 팔찌가 합쳐져 태어나는 슈퍼파워와 슈퍼 대절단도 그냥 심심했고, 십면귀가 굳이 헤이세이 라이더 10인의 힘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아폴로가이스트는 또 도망갔네요.

그것보다 예고편이 진리. 라이더 대전 떡밥이 드디어 풀리려는것 같고, 온두루 2세와 꼬마와타루, 아스무의 등장도 반갑고, 게다가 온두루 왕자님! 진짜 오랜만에 보는 얼굴. 오오오 사실상 헤이세이 첫번째 원작 주인공 등장에 환호. 아마도 1화에서 와타루가 말했던 동료가 아닐까 싶긴 한데, 블레이드로 변신은 하려나 모르겠네요. 으음.


에네르가마징가 충격! Z편 20화

분명 에네르가와 마징가의 싸움이 주된 이야기가 되어야 할텐데 켄조 관련 과거 이야기 때문에 정작 마징가는 또다시 공기 직전이 되어버린 이번 20화.

그래도 상당히 떡밥 회수율이 높습니다. 켄조의 변심. 아마도 케도라에게 지배당한 듯한 그 모습 때문에 츠바사가 어쩔수 없이 켄조와 테츠야를 죽였다는 거라던가, 제우스의 팔은 후지산에 있는 재패니움 광석과는 다르다는 거라던가. 그럼 후지산의 그건 제우스의 나머지 몸이겠군요. 전세계에서 그곳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떡밥을 이런 식으로 써먹을 줄이야. 광자력의 정체도 신의 힘, 즉 제우스의 힘이란 식으로 만들려는 거려나요. 왠지 겟타선 같은데; 슈로대에서 써먹기 좋겠네요.

근데 병약해져도 여전히 여주인은 굉장하네요. 아수라의 목적이라던가 정체를 그렇게 확실히 잡아낼 줄은. 확실히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역시나;;; 그리고 거의 막상막하지만 조종실력 탓인지 에네르가에게 밀리고 있는 코우지를 구원하기 위해 여주인이 드디어 갓 스크랜더를 불러옵니다. 다음화에 드디어 나오겠군요. 빅뱅 펀치. 얼마나 압도적인 힘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중.

온겜 10년 역사 첫 결승 저저전 확정 3rd Lair - 娛樂

결승전 이제동 VS 박명수 확정

어허허허허 엄옹 소원성취했네요. 저저전 결승 한번 꼭 보고싶다고 하더니.

근데 아무리 포장을 잘해줘도 이건 좀 ㅠㅠ

온겜PD는 오늘 깡소주를 들이키며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이....엠겜PD가 맛보던 소주맛이구나'

으악 망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머 워즈 감상 2nd Lair - 映像

1. 시달소와는 다르게 이번엔 꽤 상영관이 많은지 집 근처 CGV에서도 상영하더군요. 그래서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우왕ㅋ굳ㅋ


2. 보면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던 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호소다 감독의 2000년작인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 - 우리들의 워 게임. 그도 그럴것이 후반의 대략적 전개가 완전히 판박이니;; 물론 썸머 워즈만의 오리지널리티는 충분하고 오히려 이쪽이 완전판이랄까, Ver2랄까. 그런 느낌. 하긴 배정된 시간 자체가 워 게임쪽은 1시간도 안되고 이쪽은 2시간에 가까우니 당연하긴 하겠네요.


3. BGM 때문인지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시종일관 잔잔하달까, 편안한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러브 머신 때문에 OZ가 난장판이 되고 그럴때도 분명히 화면에 나오는 걸로는 위기인데 그냥 보고 있으면 전세계가 위기에 처해있다! 이런 느낌이 팍 나진 않더군요. 역시 BGM 때문일지도. 저 난장판이 벌어졌는데도 사망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는 그런 기회주의스러운 모습이 그걸 더 부추기죠. 아, 나쁜건 아닙니다. 작품 분위기엔 딱 맞아요. 시달소보단 요소요소에서 재미난 개그가 많아서 주위 관객들 많이 웃더군요. 특히 여성 관객들이.


4. 캐릭터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대가족인데도 전부 다 일정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유약해보이던 주인공 켄지도 중반부터 용기를 내서 열심히 뛰고 유일한 특기인 수학을 살려서 마지막까지 대활약하고요, 물론 어른들도 그런 켄지에게 자극을 받아서 멋진 모습들 보여주고, 중반 전개에서 왠지 공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던 히로인 나츠키 역시 막판에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크게 묻히는 캐릭터 없이 이야기를 잘 끌어나갔습니다. 가상현실 OZ와 현실간의 드라마도 잘 어우러져 있고요. 의외로 액션도 괜찮더군요. 이건 간지폭풍을 자랑하는 킹 카즈마의 존재가 있었기에 가능했지만....근데 사실 전 카즈마가 여자애였으면 했습니다ㅋ. 이게 오덕심인가;; 아, 그리고 할머니. 이 이야기에서 가장 활약한 사람 꼽자면 역시 할머니 빼놓을 수 없죠. 세월과 인맥의 영향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달까......


5. 결국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가 미 국방성이 됐는데, 이건 좀 미묘. 펜타곤에 있는 놈들이 다 병신도 아니고 제어장치 하나 없이 AI를 만들어놓고 성능실험 따위 소리를 지껄이는건 과연 어떨지. ㄱ- 워 게임에서는 그냥 '나쁜 디지몬입니다. 네'로 끝났고 그걸로 충분했지만 여기선 다른 배경이 필요하니 어쩔 수 없이 집어넣었다는 느낌이랄까. 뭐 그렇습니다.


6. 뭐 그래도 재미있었던건 확실. A 정도 주고 싶네요. 여러모로 빠지지 않는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어도 후회하시진 않을듯. 에바는 국내 개봉 빨리 안하려나.....일본가서 보긴 하겠지만.

야이 핸드폰 이새퀴야 1st Lair - 雜談

핸드폰이 난데없이 USIM 인식 안된다는 만행을 저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뭐 심하게 떨어트린 적도 없는데 갑자기 왜이러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군요.

카드 뺐다가 다시 껴보거나 오만 삽질을 하니까 다시 정상화되긴 했습니다만 한두번 계속 이러니 이거 영 찝찝해서;;

아 돈도 아까운데 대리점 가야하나. 슈1발. 여행도 다음주인데;;

오늘 본 것들 감상 2nd Lair - 映像

바케모노가타리 6화

스루가 몽키 1화. 근데 오프닝은 히타기 크랩 때의 걸 그대로 쓴걸 봐서 아무래도 1화만 쓰기 아까웠는듯. 마요이 마이마이 오프닝도 한번은 다시 쓰겠군여.

아무튼 이번엔 변태 스토커칸바루 스루가의 이야기. 지금까지 보기로는 단순히 좀 독특한 운동소녀라고밖엔 안보이지만....마지막에 코요미를 습격한 괴이의 정체는 보나마나 뻔하고, 이 원숭이가 과연 뭘 상징하는 괴이인지 하는게 이번 편의 중요 이야기일듯.

그나저나 코요미는 이번에 육체적으론 제일 고생하네여. 습격을 받았을 때 다른데 노리지도 않고 얼굴만 노리던걸 보아하니 거의 죽일 작정이었던것 같은데 흡혈귀의 힘이 없었다면 그냥 요단강 건넜을듯. 질투안데레끼를 폭발시키는 히타기 때문에 눈알이 날아갈뻔 하기도 하고. 아 고생한다 너 ㅠㅠ


진 마징가 충격! Z편 19화

요즘 전개가 그냥 신인 마징가. 이번화엔 드디어 전투의 프로가 등장했습니다. 망령으로;; 근데 이러면 1화에 그레이트와 함께 등장한 블레이드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설마 뭐 켄조처럼 사이보그로 살아있다거나 하는 그런거려나요.

보스는 브로켄을 축구공 삼아 개그를 작렬시키고(역시 개그맨 브로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나레이션도 작렬하는 등 여러모로 텐션을 떨어트리지 않습니다. 에네르가아아아아아아앗 제에에에에에에에트으으으으으읏!!!! 마징가가 손끝 하나 움직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복선 회수도 착착 해나가는게 이번 상중하 편으로 켄조나 프로의 죽음이라던가 제우스의 팔, 갓 스크랜더 이야기까지 한번에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그리고 좀 있다가 최종결전으로 나가지 않으려나 하는 예상중. 근데 다음 전개를 도무지 예상할수 없는 애니라 앞으로 어찌될지 전혀 모르겠군요. 아무튼 갓 스크랜더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28화

아마존의 세계.....인데 아마존의 국어책 읽기는 참기 힘듭니다. orz 변신할 때 음성은 에코까지 넣어줘서 그나마 약간 낫긴 합니다만 그래도 힘빠지는건 어쩔수 없어!! 특히 전투할 때 케켁하는 소리가 너무 힘빠져요. 아무리 실제로 귀국자녀라 말이 서툴다지만 너무하잖아!

뭐 아무튼 디엔드의 세계랑 비슷하게 대쇼커에게 점령당해 라이더를 적대시하는 세계입니다. 카이토는 가가의 팔찌를 노리고 있고, 그건 십면귀가 가지고 있네요. 근데 십면귀는 꽤 강합니다. 거의 아폴로가이스트급 이상인듯. 네타에서 나온대로 디케이드처럼 헤이세이 9개의 라이더 문장이 온몸에 새겨져 있어서 쿠우가의 힘을 사용해 쿠우가를 킥 대결에서 이기기도 하고(유스케는 또 이따위 역 ㅠㅠ) 아폴로가이스트와 함께 디케이드를 다굴치기도 하고. 근데 아직은 마사히코와 아마존의 유대감을 위한 밑밥 수준의 이야기라 그닥 할말이 없네요. 나루타키씨는 '대쇼커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도 디케이드의 탓이다!' 드립이나 치고 있고. 이 아저씨 관련 복선 풀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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