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08-09 프로리그 우승! 3rd Lair - 娛樂

오버 트리플 크라운의 영광을 달성했던 그 광안리에서 SKT가 드디어 다시금 우승을 하네요. 역시 광안리는 T1의 땅인가. 화승은 전력차이가 정말 심했음에도 7경기까지 가는 접전을 보여줬으나 결국 에이스 이제동이 무너지며 정규리그 1위뿐만 아니라 우승까지 T1에게 뺏겨 버렸습니다.

아 이제동 진짜 ㅠㅠ 첫날 4:0이 충격이었는지 둘째날 오늘은 화승 잉여즈들이 정말정말 힘내서 기어코 에결까지 끌어올렸는데 말이죠. 특히 6경기 손주흥의 투혼은 눈부셨는데.......기어코 정명훈에게 2패, 이틀간 3패를 하면서 무너지네요. 아, 5대 본좌는 거의 바이바이. 양대리그 4강전도 불안불안한듯. 이번에 마지막에 키보드에 손때고 좌절하고 있던거 봐선 충격이 좀 큰듯 하던데.

근데 에결에 등장한 것은 무려 센터배럭에 벙커링. 과연 T1은 벙커가 수호하는 팀인듯 합니다. 벙커에서 시작해서 벙커에서 끝나는 팀. 역시 머리큰 테란의 영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SKT T1의 오랜만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추가)정라덴 : 요환이 형이랑 최코치 님하고 함께 짠 빌드였어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머리큰 테란이 범인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들리스 에이트 드디어 끝났구나 2nd Lair - 映像

할렐루야다 쿄애니 시발놈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쿈 숙제 낫싱 커밍아웃 할때 BGM도 할렐루야로 넣지 그랬냐 아주 잘 어울렸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화 루프까지 보고 쭉 안보고 있었는데도 오늘 끝나는걸 보니 뭔가 감회가 느껴지고 그런데 5주나 더 보신 분들은 어떻겠습니까. 어휴 쿄애니 이놈들을 그냥;;;

중간에 관둬서 그런지 전 마무리 연출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어차피 이거보다 더한 연출 기대하긴 무리같고, 원작 마무리가 저런데 애니가 월권해서 오리지널 마무리로 끝낼수도 없었을거고. 그게 면죄부는 안되겠지만 아무튼 연출 자체로는 그냥저냥 기본빵. 그것보단 다음화는 다른걸 볼수 있다는 기쁨이 더 크네요! 이걸 노렸던건가!

뭐 그래봐야 쿄애니 신뢰도는 이미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만.....하루히로 흥했다 하루히로 망하는건가. 오호 통재라.

근황 겸 잡담 1st Lair - 雜談

1. 블로그엔 쓰지 않았지만 착착 진행되가고 있는 일본여행 계획.

이번에 월급이 나와서 예약까지 끝냈습니다. 20일날 3박 4일 일정으로 가는걸로 거진 확정. 근데 역시 휴가철이라 비싸긴 하더군요. 비행기표도 거진 다 떨어지고. 일본가는 사람이 그리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징하게 많더군요. 씁.

아무튼 첫 해외여행인데, 잘 갔다올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오다이바 건담이나 디케이드 극장판 실제로 보고 올 기회이므로 기대쪽 비중이 좀 더 높네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말이 잘 통할지는 둘째 문제고 ㄱ-


2. 며칠 전에 머리가 아프고 배도 좀 아프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머리는 푹 자니 나았는데 배는 계속 아프길래 다음날 병원에 갔는데.....

의사 : 위염이네요. 장염도 좀 의심되고.....약 지어드릴테니까 약 드시고 솰라솰라솰라...

아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위염이라니!!! .....는 훼이크고 확실히 요 한달 폐인처럼 한밤중에 계속 먹고 자고 아이스크림 많이 먹고 이러다보니 기어코 뱃속이 탈이 난듯. 위염은 한번 나면 재발 자주한다는데 좀 걱정되네요. 일단 심하진 않아서 약 며칠 먹으니까 많이 낫긴 했지만 덕분에 몸이 요상하게 나른한 것이 낮잠을 자주 자게되고 그렇네요. 역시 몸은 건강한게 최고인듯. 끌끌끌.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27화 감상 2nd Lair - 映像

진리의 더블 블랙을 볼수 있었던 진기한 기회였던 디케이드 27화. 역시 블랙은 진리입니다. 테, 테츠오님들께 충성을.....

나츠미를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츠카사도 멋졌고, 두 사람의 미나미 코타로야 두말할것도 없이 최고. 더블 변신 때도 블랙의 변신 과정인 메뚜기남->블랙을 재현해줬더군요. 오오오. 그리고 역시 초만능기술 킹스톤 플래쉬. 세계를 나누는 오로라에도 균열을 만들어 디케이드가 뚫고가게 해줬습니다. ㄱ-

근데 적어도 이런 추억의 기회를 마련해줬으면 좀 더 활약할 기회를 줬으면 했는데 말이죠. 어느새 대쇼커 최강의 전사가 되어버린(으악 최강드립ㅋㅋㅋㅋㅋ) 괴마로봇 슈바리안도 디케이드가 처리하는 등 블랙과 RX의 단독 활약이 부족한 것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특히 이번에도 빛나지 않는 리볼케인은.......이게 무슨 X라이더의 라이돌도 아니고, 그래도 RX의 대표 필살기인데 왜 안빛나는거야. 극장판에선 잘 빛나면서!!! 덕분에 아폴로가이스트는 리볼케인에 찔리고 감동의 더블 라이더 킥까지 맞아놓고도 도망쳤습니다. 야임마!!

뭐 그래도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이렇게 귀환한 모습을 볼수 있다는 건 매우 멋졌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모르겠지만, 있었으면 좋겠군요. 블랙 속편 안되려나.....

바케모노가타리 5화 감상 2nd Lair - 映像

마요이 마이마이 마지막. 여전히 코요미, 마요이의 저레벨 만담이 진행되는 가운데 돌아온 히타기에게서 꽤나 놀라운 반전이 나오더군요. 하네카와가 훼이크였구나. ㄱ-

근데 역시 움직임이 적어요. 만담 위주의 진행이라 그런지 저예산이라 그런지 그냥 딱딱 끊기는 식의 진행이 5화동안 계속되니 슬슬 물리는듯한 기분도 없잖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재미없는건 아니지만....뭐랄까, 애니메이션이라기보단 드라마CD에 약간의 그림이 붙어있는 느낌이랄까;;

뭐 그래도 복선이라던가 결말도 꽤 깔끔하게 끝났죠. 그래도 세상은 돌아간다, 스러운 느낌이지만. 마지막에 마요이 가방이 작아진 건 마음의 부담이 줄었단 의미려나요. 아무튼 로리에게도 플래그를 꽃아놓은 아라라기 군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센죠가하라 히타기는 역시 진리인듯. 5화를 기해 올해 본 애니 여캐 순위 1위 찍었습니다. 도무지 부정할 거리가 없네여.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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