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모노가타리 9화 감상 2nd Lair - 映像

Olleh!!

나데코 스네이크 1편. 2화밖에 배정이 안되서 그런가 순식간에 지나갔군요. 소설 보면서 뭐 1편은 여기까지 가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한게 딱 들어맞아서 예지력 상승을 느낀건 제쳐두고.

소설을 안봤다면 전혀 아쉽지 않은 부분이었겠지만.....역시 소설을 보고나니 만담이 잘려나간게 꽤나 아쉬워지는군요. 신사를 오르거나 뒤를 돌아보고 있을때 칸바루와 나눴던 근 몇십 페이지에 달하는 에로 만담은 전부 잘려나가고 일부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 그 대화들 재밌었는데......칸바루의 평가가 올라가는 기회였기도 했고. 뭐 사실 저 만담 때문에 나데코 스네이크는 나데코보다 칸바루쪽이 더 부각되는 분위기가 강했으므로 어쩔수 없는 듯한 기분도 들지만.

뭐 나데코는 그동안의 코요미 하렘 멤버들과는 다르게 내성적이고 말없는 캐릭터라 진귀한 편이죠. 어찌보면 가장 정상적인 캐릭터라 봐도 될지도. 그래도 뱀을 산채로 동강내버리는 꽤 무서운 면모도 있습니다만 ㄱ- 아무튼 아라라기 코요미의 수난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아니, 아라라기 코요미의 삽질기라고 해야하나;;

바케모노가타리 상권 감상 4th Lair - 圖書

원작소설입니다. 일본가서 사왔던 것들 중 하나죠. 역시 애니 한창 방영하고 있을 이런 시기에 봐야 분위기를 유지할수 있는듯.

뭐 애니가 이미 상권에 수록되어 있는 스루가 몽키까지 나갔기 때문에 줄거리를 다 알고있는 상태에서 봐서 스토리에 대해 그리 큰 감상은 없지만, 역시 소설 쪽이 설명이 잘 되어있다는 느낌은 받습니다. 3인칭이 아니라 코요미의 1인칭이기 때문에 각 캐릭터들의 생각까진 모르지만 좀 더 자세한 설명이 가미된 덕분에 같은 내용인데도 애니와는 인상이 좀 달라지더군요. 히타기 크랩에서도 오시노의 신관 모습에 압도당하는 히타기의 모습이라던가, 스루가 몽키 같은 경우는 마지막 전투의 양상도 상당히 달랐고, 코요미의 독백 탓에 인상이 가장 달라지더군요. 중간에 나오는 오시노의 설명도 좀 더 자세하기 때문에 괴이에 얽힌 캐릭터들의 생각이라거나 행동원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물론 1인칭이라 생각이 다 드러나는 코요미에 대해선 뭐 말할 것도 없겠죠.

하지만 역시 이 작품은 코요미와 캐릭터들간의 만담 보려고 보는거져. 이것저것 생략된 애니와는 틀리게 좀 더 농후한 패러디라거나 대화들이 가득 나와서 꽤나 즐거웠습니다. 유쾌한 캐릭터들의 특징 잘 살린 만담은 역시 최고. 아 그래도 일본식 말장난이라던가 한자에 관련된 뜻풀이 같은건 영 모르겠어요. 하치쿠지라는 단어에 얽힌 이야기라거나 애니에선 나오지 않았던 칸바루 어머니의 성 관련 이야기 같은 것들. 맨날 사전 가지고 다니면서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컴퓨터 앞에서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오시노 이 아저씨야, 당신보고 하는 말이야 ㄱ-

뭐 아무튼, 꽤나 서둘러서 읽은 덕분에 하권 - 나데코 스네이크, 츠바사 캣은 소설을 먼저 보면서 애니를 볼 수 있게 되었군요. 츠바사 캣 같은 경우엔 딱 보기에도 꽤 길어서 과연 15화까지 쓸만 하구나 하는 생각도.......

그리고 저는

.......불가항력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었어요. 환율은 내려가지 않을거라고!!

개강입니다 1st Lair - 雜談

하지만 알바가 늦게 끝난 바람에 4시간밖에 못자서 개강 첫날부터 매우 HIGH한 기분으로 보냈지요. WRYYYYYYYYYYYY!!!!

그밖에는 별 감상은 없었습니다. 1학기보다 더 빡세겠구나 정도. 왠지 시작부터 데이터베이스는 좆망의 기운이 풀풀 ㅠㅠ

근데 안그래도 영어가 개차반인데 1학기때 영어과목 안들어서 이번에도 영어는 낫싱. 토익 망했다 \(^ㅇ^)/

뭐, 그래도 석달 잘 해나가는 수밖에 없군요. 이번엔 성적 좀 잘 나왔으면......

아마가미 플레이중 - 1 3rd Lair - 娛樂

리호코 좋아함 베스트 엔딩 봤습니다. 생각보다 이벤트가 엄청 많아서 처음엔 좀 당황. 그나마 리호코는 대화 이벤트때 힌트를 많이 주기 때문에 좀 편하게 한듯? 애초에 호감도가 높은 상태여서 그런가. 그래서 보아하니 아예 초장부터 힌트가 낫싱이던 나나사키는 고생좀 할듯;;

근데 리호코는 성우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고 무척이나 평범하네요. 신타니 료코 목소리야 귀여웠지만 애초에 성우덕후가 아닌지라......역시 소꿉친구라는 설정인 이상 어쩔수 없는듯도 하고. 선택지도 꽤 평범한걸 골라서 그런지 주인공의 신사(...)다운 모습도 그리 많이 눈에 띄지 않았고. 대화 이벤트에서 야한 얘기 고를때나 좀 나오는 정도? 노팬티 건강법이라던가, 난데없이 언제부터 가슴이 커졌는지, 몇살때까지 남탕에 들어갔는지 하는 얘기를 하거나 ㄱ- 그밖에는 꽤나 무난하고도 평탄한 이벤트들 뿐이었습니다. 이건 내가 너무 막장스런 설정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그래도 언제나 천연에 마음씨 좋은 모습만 보여주던 리호코가 얼마 안되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 이벤트는 꽤 흐뭇했음. 입가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웃음이.....참고로 저는 3번째를 선택했습니다. 리호코는 귀엽구나!!!

그밖에는 이것도 기억에 남네요. 서서히 전화박스에 김이 서리면서 분위기도 점점......아오 온몸에서 닭살이;;;; 그래도 흐뭇했던 이벤트.

근데 소원함에 들어가서 각 히로인들이 뿔뿔히 다른길 가는 모습이 존내 깨네요. 몇개만 수박 겉핡기로 봤는데 사에는 덕후들 공주님으로 떠받들리고, 하루카는 왠 1학년 기생오라비같은 놈이랑 하하호호, 카오루는 미술부에서 그림이나 그린다고 하고. 뭐여 이게;;

오늘 본 것들 감상 2nd Lair - 映像

바케모노가타리 8화

스루가 몽키 마지막. 역시 마지막에 뭔가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대로 맞아떨어진듯. 뭐 무의식적으로 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사람인 이상 충분히 가능한 일이니 공감은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대신 결과가 코요미의 말로 표현할수 없는 떡실신으로 이어졌지만......근데 배에 구멍이 뻥 뚫린데다 순대까지 반은 끊어진 상태에서도 살아날 수 있는 재생력이 본래의 1/10도 안되는 수준이라니 이 세계의 흡혈귀는 무슨 아카드라도 되나여. 1분 간단 키즈모노가타리 요약에서도 편린은 보여줬지만 이건 ㄱ-

뭐 결론은 결전병기(?) 센죠가하라 님의 등장으로 코요미는 그저 무의미한 떡실신을 당해버린 꼴이 되고 상황은 좋게좋게 해결되었습니다. 오시노씨 그렇게 안봤는데 꽤 좋은 사람이었네요. 다시 봤습니다. 근데 칸바루는 앞으로 코요미의 동정을 노린다고 하던데 얘 백합 아니었냐;;;


진 마징가 충격! Z편 22화

최종결전 전에 한숨 돌리는 총집편격인 이야기. 그래서 별로 쓸만한건 없었군요. 뭐 마징가가 개입하지 않았어도 제우스가 미케네 멸망시킨 과정은 똑같다는걸 보여준게 그나마 볼만한 거였달까.

그리고 여전히 아수라 비중 팍팍 띄워주네요. 이마가와 당신 아수라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아무리 헬박사 진영 중에서 미케네와 연관 있는 쪽이 아수라밖에 없어서 그렇다곤 하지만 헬박사까지 묻혀버릴 정도로 비중이 높아서야 완전히 주객전도인 셈인데 말이죠. 브로켄은 완전히 개그 캐릭터 다됐고.

아무튼 다음 화부터 최종결전의 막이 올라가겠군요. 1화로 대충 다 나오긴 했지만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지역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