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leh!!
나데코 스네이크 1편. 2화밖에 배정이 안되서 그런가 순식간에 지나갔군요. 소설 보면서 뭐 1편은 여기까지 가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한게 딱 들어맞아서 예지력 상승을 느낀건 제쳐두고.
소설을 안봤다면 전혀 아쉽지 않은 부분이었겠지만.....역시 소설을 보고나니 만담이 잘려나간게 꽤나 아쉬워지는군요. 신사를 오르거나 뒤를 돌아보고 있을때 칸바루와 나눴던 근 몇십 페이지에 달하는 에로 만담은 전부 잘려나가고 일부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 그 대화들 재밌었는데......칸바루의 평가가 올라가는 기회였기도 했고. 뭐 사실 저 만담 때문에 나데코 스네이크는 나데코보다 칸바루쪽이 더 부각되는 분위기가 강했으므로 어쩔수 없는 듯한 기분도 들지만.
뭐 나데코는 그동안의 코요미 하렘 멤버들과는 다르게 내성적이고 말없는 캐릭터라 진귀한 편이죠. 어찌보면 가장 정상적인 캐릭터라 봐도 될지도. 그래도 뱀을 산채로 동강내버리는 꽤 무서운 면모도 있습니다만 ㄱ- 아무튼 아라라기 코요미의 수난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아니, 아라라기 코요미의 삽질기라고 해야하나;;
태그 : 바케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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