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st Lair - 雜談
- 2009/05/29 14:10
영결식을 직접 지켜보니 왜이리 기분이 싱숭맹숭해지는지........제가 생각해도 묘한 기분이군요. 이런 기분 드는것도 꽤 오랜만인데;;
아무튼 적어도 앞으로 3년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웃음과 이마의 주름이 인상적이었던 대통령, 언제나 당당했던 대통령, 동네 아저씨 같았던 대통령, 임기 후 농사짓던 대통령......
지금 영결식 당...
- 1st Lair - 雜談
- 2009/05/27 20:16
학교 근처 E마트 앞에 분향소가 설치됐더군요. 그래서 저도 국화 한송이 바칠 수 있었습니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타깝고, 어딘가 슬프고, 뭐 그렇군요. 평소엔 별 관심도 없었는데.....역시 무언가 떠나면 그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현재의 암울한 상황 덕분에 더 그런듯.
아무튼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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